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은 휴대용 무선 선풍기가 실제로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우수하다고 평가된다. 작은 크기에 비해 바람의 세기가 강하고 바람이 흩어지지 않고 곧게 뻗어 실사용에서 체감 효과가 좋다. 1초 급속 냉각이 가능한 펠티어 패드가 탑재되어 있으며 5,000mAh 배터리로 최대 17시간 작동이 가능해 하루 외출 시 충전 부담이 비교적 적다.
모터는 최대 13,000rpm의 BLDC 유형으로 휴대성에 비해 풍량이 시원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이중 잠금 장치가 있어 가방 속 충격이나 오작동을 줄여 준다. 10단계 풍량 조절과 LCD 디스플레이로 현재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
제품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았으며, 개인적으로 특히 펠티어 냉각 기능이 돋보인다고 평가된다. 다른 휴대용 무선 선풍기와 비교할 때 단순히 바람을 만드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 차가운 면이 닿아 체감 온도가 확 내려간다.
가격대에 비해 냉각 패드를 포함한 구성이 흔치 않으며, 다이슨 선풍기에 비해 약간의 추가 투자를 통해 냉각 기능, 배터리 용량, 고급 소재, 바닥 미끄럼 방지 등의 업그레이드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여러 휴대용 무선 선풍기를 두고 고민하는 경우라도 비교해 보는 것이 유익하다고 판단된다....